잠바, 롯데아울렛 김해점 열고 영남권 고객 접점 넓힌다

기사등록 2026/09/29 09:29:32

지방 주요 거점 확장…연내 47개점으로 확대 예정

잠바 롯데아울렛 김해점. (사진=상미당홀딩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데일리 웰니스 브랜드 잠바(Jamba)가 경남 김해시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에 신규 매장을 열고 영남권에서 고객 접점을 넓힌다고 29일 밝혔다.

잠바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은 쇼핑과 여가를 위해 아렛을 찾은 고객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과채 스무디와 주스 메뉴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잠바의 대표 메뉴인 스무디를 비롯해 리얼 과채를 활용한 음료를 만나볼 수 있다.

잠바는 이번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 개점을 계기로 영남권 내 고객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서는 팝업스토어를 통해 부산 지역 고객에게 잠바 브랜드와 메뉴를 선보이고, 향후 부산KTX역 등 주요 상권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잠바는 지난해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데일리 웰니스'라는 브랜드 방향성을 재정립한 이후 출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 매장 수는 올해 초 35개에서 현재 42점으로 늘었으며 연내 47점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 스무디부터 주스, 커피, 에너지볼, 샌드위치, 샐러드 등 식사 대용 제품까지 카테고리 구성을 확대해 카페 콘셉트를 강화했다.

잠바 관계자는 "지난해 브랜드 리뉴얼 이후 수도권을 넘어 지방 주요 거점으로 출점을 확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공간과 메뉴를 선보이며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inj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