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작전의 영국 공군기지 '공격모의' 혐의자 5명 모두 영국 20대

기사등록 2026/09/28 20:57:17 최종수정 2026/09/28 21:00:24
[AP/뉴시스] 영국 경찰들이 테러 모의 혐의자들이 붙잡힌 잉글랜드 페어포드 공군기지 길목을 28일 지키고 있다
[페어포드(영국)=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영국 남서부 잉글랜드의 미국 작전 공군기지 인근에서 수상한 공격 행위로 27일 체포되었던 5명의 남성은 모두 영국 국적인이라고 28일 영국 당국이 말했다.

이들은 모두 런던 출신에 20대라고 테러소탕 경찰대가 말했다.

이들은 폭발물 관련으로 체포된 뒤 이란 사주 테러 혹은 러시아 선동 사보타주 활동을 시도했다는 추정이 있었으나 아직 뚜렷한 동기가 발표되지 않았다.

이 영국 기지는 미군의 대 중동 작전에 사용되었으며 이란전쟁 후 제한된 범위로 이란 미사일 시설 타격의 미 폭격기가 이륙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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