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인천 송도에서 열린 '제20회 세계 한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뒤 박 시장과 송영길·정일영·이재강 의원과 인천 연수구에 위치한 시장을 함께 방문했다.
이어 약 1시간 30분 동안 만찬을 가졌고, 정국 현안에 대한 논의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 대통령은 이날 '제20 세계 한인의 날'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통해 재외동포들의 헌신과 기여에 감사를 전하고, 700만 재외동포와 함께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기념식에는 세계 각지의 한인회, 동포 경제인, 각 분야에서 활약하는 재외 동포, 대한고려인협회, 사할린귀국동포연합회 등 국내 귀환 동포 12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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