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는 지난 7일부터 3년간이다.
특별전문위원회는 인공지능(AI)과 보건의료데이터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정책·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기구다.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부 당연직을 비롯해 산업계·법조계·윤리계·연구계 전문가 등 13명으로 구성됐다. 신 교수는 서울 외 지역 소속 전문가 가운데 유일하게 위촉됐다.
신 교수는 임기 동안 보건의료데이터 관리체계 확립과 정보주체 권리 보호, 관련 연구 활성화를 위한 정책·규정 및 제도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한다.
그는 대한기관윤리심의기구협의회(KAIRB) 부회장과 학술위원장, 보건복지부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 평가·인증 심사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신 교수는 "정보주체의 권리를 존중하면서 연구와 산업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균형 있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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