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희 대구가톨릭대 교수, 국가생명윤리심의위 전문위원 위촉

기사등록 2026/09/28 19:10:48
[대구=뉴시스] 신임희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의학통계학교실 교수. (사진=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제공) 2026.09.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은 의과대학 의학통계학교실 신임희 교수가 대통령 직속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AI·보건의료데이터 활용 특별전문위원회' 전문위원으로 위촉됐다고 28일 밝혔다.

임기는 지난 7일부터 3년간이다.

특별전문위원회는 인공지능(AI)과 보건의료데이터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정책·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기구다.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부 당연직을 비롯해 산업계·법조계·윤리계·연구계 전문가 등 13명으로 구성됐다. 신 교수는 서울 외 지역 소속 전문가 가운데 유일하게 위촉됐다.

신 교수는 임기 동안 보건의료데이터 관리체계 확립과 정보주체 권리 보호, 관련 연구 활성화를 위한 정책·규정 및 제도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한다.

그는 대한기관윤리심의기구협의회(KAIRB) 부회장과 학술위원장, 보건복지부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 평가·인증 심사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신 교수는 "정보주체의 권리를 존중하면서 연구와 산업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균형 있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jik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