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말 인도 기준 수주 잔고 약 46조원
9월 한 달 동안 총 2조8918억원 수주 기록
계약 규모는 6800억원으로, 지난해 연결 매출(12조7835억원)의 5.3%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지난 23일부터 오는 2029년 11월2일까지다.
선주로부터 계약금과 선급금을 받고 공사 진척에 따라 대금을 수금하는 조건이다.
한화오션은 9월 한 달 동안 총 2조8918억원의 수주 실적을 기록했다.
대만의 대표 선사인 양밍해운으로부터 대형 친환경 컨테이너선 6척 포함해 초대형 가스운반선(VLGC),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LNGC 등에 걸쳐 견조한 수주 실적 달성했다.
선종별로는 VLCC 18척, LNGC 8척, 컨테이너선 6척, VLAC 3척, VLGC 3척, 해상풍력발전기 설치선(WTIV) 1척, 육상플랜트(Onshore Plant) 1건, 특수선 1척 등 총 41척을 수주했다.
한편, 올해 8월 말 기준 한화오션의 수주 잔고(인도 기준)는 총 157척, 339억9000만 달러(한화 약 46조원) 규모다.
이 가운데 상선 수주 잔고는 129척, 255억6000만 달러(약 34조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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