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임 국가아동권리원장, 10억원 신고[재산공개]

기사등록 2026/09/29 00:00:00 최종수정 2026/09/29 00:58:24

정부공직자윤리위 '9월 수시 재산등록사항'

정기석 전 건보공단 이사장 100억원 신고

[서울=뉴시스] 김유임 국가아동권리보장원장 (사진=아동권리보장원 제공) 2026.07.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강진아 기자 = 김유임 국가아동권리보장원장이 10억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29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9월 고위 공직자 수시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김 원장은 10억325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국가아동권리보장원은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김 원장은 지난 5월27일부터 임기를 시작했다.

김 원장은 본인 명의로 9억7000만원 상당의 경기 고양 소재 아파트와 예금 2억9994만원을 보유했다. 주식으로는 본인 명의 SK하이닉스 9주, 삼성전자 54주, 현대자동차 6주 등 3358만원 상당을 포함해 총 7121만원을 신고했다. 금융채무는 3억2000만원이다.

의사 출신으로 최근 용산보건소장으로 자리를 옮긴 정기석 전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은 100억9159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지난 3월 공개된 94억원에서 약 6억원이 증가했다.

정 전 이사장은 배우자와 공동 명의인 17억3600만원 상당의 서울 서초구 아파트와 본인 명의 18억5212만원 상당의 서울 강남구 역삼동 건물을 보유하고 있다. 부동산 가격 상승 등으로 종전보다 6억5712만원이 증가한 35억8812억원을 신고했다.

예금은 본인 명의 14억5631만원을 포함한 38억8407만원, 증권은 본인 명의 주식 10억5796만원을 포함한 14억5160만원을 보유했다. 5532만원 상당의 2026년식 아이오닉6 차량을 새로 구입했고, 골프 클럽 및 콘도 회원권 1억7600만원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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