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서 술먹고 여친도, 경찰도 '폭행'…미성년 10대 체포
기사등록
2026/09/28 16:39:48
[제주=뉴시스] 서귀포경찰서.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제주=뉴시스]오영재 기자 = 제주의 한 호텔에서 술을 마시고 여자친구(여친)를 폭행한 것도 모자라 출동한 경찰관도 때린 혐의를 받는 미성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귀포경찰서는 A(10대)군을 특수협박 및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A군은 지난 27일 오전 5시30분께 서귀포시 중문동의 한 호텔에서 술을 마신 뒤 여자친구 B양을 수차례 폭행하고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A군은 출동한 경찰관을 상대로 폭행하고 호텔 내에서 행패를 부리다 현행범 체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oyj434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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