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측은 기존 염홍철 추진위원장이 2027년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장으로 취임함에 따라 산학협력 및 지역혁신 분야 전문가인 최 교수가 위원장을 맡게 됐다고 전했다.
최 신임 위원장은 산학연구부총장·LINC 3.0 사업단장·기획처장과 한국인적자원개발학회 등 3개 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고 기획예산처 재정정책자문위원, 지역경제포럼공동대표 등을 맡고 있다.
특히 대학 내부 사정에 정통하고 대외 네트워크와 기획력을 겸비, 100주년 기념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최 신임 추진위원장은 "1927년 개교 이래 지역 및 산업과 함께 성장해 온 국립한밭대 100년 역사는 매우 뜻깊은 자산이다"며 "재학생, 교직원, 동문, 지역 주민이 함께 공감하는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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