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제20회 기념식 열려…국내 귀환 동포 등 1200여명 참석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오후 인천광역시에서 열리는 제20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과 세계를 이어온 재외동포들의 헌신과 기여에 감사를 전하고, 700만 재외동포와 함께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겠다는 뜻을 밝힐 예정이다.
기념식에는 세계 각지의 한인회와 동포 경제인을 비롯해 차세대, 입양, 교육·문화·과학·의료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재외동포와 대한고려인협회, 사할린귀국동포연합회 등 국내 귀환 동포 1200여 명이 참석했다. 재외동포청장과 인천시장, 여야 의원도 참석했다.
매년 10월 5일인 '세계 한인의 날'은 해외 각지에서 활동하는 재외동포의 공헌을 기리고 모국과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2007년 법정 기념일로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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