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오늘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 참석…재외동포 헌신에 감사 전할 듯

기사등록 2026/09/28 17:00:00 최종수정 2026/09/28 17:12:24

인천서 제20회 기념식 열려…국내 귀환 동포 등 1200여명 참석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9.01.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오후 인천광역시에서 열리는 제20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과 세계를 이어온 재외동포들의 헌신과 기여에 감사를 전하고, 700만 재외동포와 함께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겠다는 뜻을 밝힐 예정이다.

기념식에는 세계 각지의 한인회와 동포 경제인을 비롯해 차세대, 입양, 교육·문화·과학·의료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재외동포와 대한고려인협회, 사할린귀국동포연합회 등 국내 귀환 동포 1200여 명이 참석했다. 재외동포청장과 인천시장, 여야 의원도 참석했다.

매년 10월 5일인 '세계 한인의 날'은 해외 각지에서 활동하는 재외동포의 공헌을 기리고 모국과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2007년 법정 기념일로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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