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韓 첫 미니 앨범 '사워 그레이프스' 발매
日 돔 투어 성료 이어 韓 컴백
"안무 연습에 근육통 앓을 정도"
니쥬는 이날 JYP를 통해 전한 서면 소감에서 1년 반 만의 한국 활동에 대한 남다른 설렘과 자신감을 드러냈다.
리더 마코는 "오랜 시간 기다려준 팬들에게 감사하다. 1분1초를 소중히 여기며 새로운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마야와 리쿠 역시 "더욱 다채로운 매력과 에너지를 전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번 미니 1집은 일상적 소재와 감정을 동화적 서사로 엮어낸 음반이다. 동명의 타이틀곡 '사워 그레이프스'를 필두로 '페탈스 송(Petal's Song)', '이모지(emoji)', '새벽을 달려 (Into The Dawn)', '럴러바이(Lullaby)'까지 총 5곡이 실렸다. 타이틀곡은 이솝우화 '여우와 신포도'를 재해석해 타인이 주저하는 선택일수록 과감히 뛰어드는 당찬 태도를 노래했다.
콘셉트와 퍼포먼스 면에서도 이전의 사랑스러운 이미지에서 한 걸음 나아가 과감한 변신을 꾀했다.
니쥬 멤버들은 올해를 관통하는 그룹의 핵심 키워드로 주저 없이 '도전'을 꼽았다. 올 한 해 일본에서 EP 2집과 첫 베스트 앨범으로 오리콘 정상 및 골드 디스크 인증을 획득하고, 직접 세트리스트를 구성한 돔 투어 '더 시네마'와 아레나 투어를 성료한 데 이어 한국 무대에서도 새로운 콘셉트에 뛰어들었기 때문이다.
멤버들은 팬덤 '위쥬(WithU)'를 향해 "기다려준 시간만큼 멋진 노래와 무대로 보답하겠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잊지 못할 행복한 추억을 함께 만들어가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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