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희 90억원·김정환 40억원 보유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국세청 공무원 출신으로 세무사로 활동 중인 윤유진(국민의힘·송파1) 서울시의원 재산이 156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사혁신처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9일 공개한 '6·3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윤 의원의 재산은 156억4260만원이다.
부부 공동 명의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21억2300만원)를 비롯해 건물 가액이 51억6700만원이다.
예금이 108억원 수준이고 증권은 8억9000만원대다. 윤 의원 배우자는 1400만원대 대명리조트 단양 회원권을 보유하고 있다.
1977년생인 윤 의원은 국세청에서 16년4개월 근무했고 현재 윤유진세무회계사무소 대표세무사다.
민경희(국민의힘·강남1) 의원은 압구정 현대아파트(69억5400만원)를 비롯해 90억7099만원을 보유 중이다. 김정환(더불어민주당·동작1) 의원은 배우자 명의 상도동 근린생활시설(20억원) 등 40억4917만원을 신고했다.
반면 이인애(민주당·비례) 의원은 예금 987만원을 비롯해 총 1087만원을 신고했다. 이광희(민주당·양천3) 의원은 2993만원을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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