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2026년 제2차 신입사원 97명 입사식 개최

기사등록 2026/09/28 14:10:35

기계직 47명·전기직 50명 입사

올해 창사 이래 최대 210명 예정

[세종=뉴시스]한국중부발전 임직원들과 제45기 신입사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 중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중부발전이 28일 충남 보령 본사에서 임직원과 신입사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신입사원 입사식'을 개최했다.

이번 2차 입사자는 기계직군 47명, 전기직군 50명으로 총 97명이다.

이들은 향후 6주간의 신입사원 입문 교육을 이수한 뒤 각 사업소에 배치될 예정이다.

중부발전은 정부의 청년 일자리 창출 정책에 부응하고자 지난 3월 1차 71명 선발에 이어 이번 2차 채용을 완료했다.

현재 공고 중인 3차 42명 선발까지 마치면 올해 채용 인원은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인 210명이 될 전망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입사원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특별 교육도 진행됐다.

사내 생성형 AI '하이코미' 소개 및 '나만의 비서 하이코미 에이전트' 시연이 이루어졌다.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은 "에너지전환이라는 큰 변화의 시기에도 안정적 전력공급이라는 기본 책무를 굳건히 지키며 미래를 향한 새로운 길을 열어가야 한다"며 "변화 앞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는 열린 자세로 자신만의 전문성을 키워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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