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부터 내달 12일까지…올해 총 3600호 공급 목
이는 역대 모집 공고 중 최대 규모다.
공급 지역은 서울·인천·경기 부천 등 수도권과 부산이다.
앞서 HUG는 올해 들어 11차례에 걸쳐 1800호에 대한 모집 공고를 진행했다. 직전 7월에 실시한 11차 모집 공고에서는 평균 1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HUG는 올해 총 3600호의 든든전세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 규모는 지난해 공급 실적(1800호) 대비 2배 수준이다.
든든전세주택은 HUG가 전세보증금을 대신 갚아준 주택을 직접 매입해 무주택 세대에게 주변 시세 대비 90% 이하의 전세로 공급하는 주택이다. 나이·소득·자산에 관계없이 무주택세대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최장 8년간 거주 가능하다. HUG가 임대하기에 전세금 미반환 우려도 없다.
입주 희망자들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HUG 안심전세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무주택 여부 등 자격 요건 검증을 거쳐 12월 30일 최종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인호 HUG 사장은 "앞으로도 든든전세주택을 차질 없이 공급해 무주택 청년과 서민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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