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헌재 공식 초청으로 방문
[서울=뉴시스]김정현 기자 = 김상환 헌법재판소장이 2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양국 헌재 공동 세미나에 참석했다고 28일 헌재가 밝혔다.
세미나에는 조반니 아모로소(Giovanni Amoroso) 이탈리아 헌재소장도 함께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양국 기관은 두 나라의 헌법재판 제도와 주요 판례를 살펴보고, 헌법재판 경험을 공유했다.
김 소장도 제2세션 사회를 맡아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함께 참석한 손인혁 사무처장은 우리나라 헌법재판 제도의 현황을, 하민정 선임부장연구관이 탄핵심판 제도의 기능과 역할 등과 관련한 발표를 진행했다.
김 소장을 비롯한 우리나라 헌재 방문단은 이탈리아 헌재의 초청으로 이번 순방에 나섰다.
이날 슬로베니아 헌재를 방문하고, 내달 1~2일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열리는 아시아 헌법재판소연합(AACC) 제7차 총회 일정을 소화한 후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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