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드보라 인턴 기자 = 배우 김정은이 현재 몸무게가 55㎏이라고 밝히며 다이어트할 때 오징어를 찾는다고 말했다.
27일 방송된 MBN '무너진 일상을 되찾는 시간 <퀸메이커>'에서 김정은은 출연자의 다이어트 과정을 지켜보던 중 자신의 체중 관리 경험을 공개했다.
이날 출연자가 21살 때 175㎝에 55㎏이었다고 밝히자 키 170㎝인 김정은은 "제가 지금 55㎏이다"라며 놀라움을 나타냈다.
이어 김정은은 다이어트를 할 때 씹을 수 있는 음식을 찾는다고 털어놨다.
김정은은 "저는 다이어트할 때 다 참을 수 있는데 씹는 게 필요하다"며 "오징어를 세 가닥만 먹어야지 하고 시작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질겅질겅 씹으면 포만감이 든다"며 "그렇게 먹다 보면 없다. 내가 다 먹은 거다. 되게 나쁜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정은은 나이가 들면서 생긴 신체 변화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나이가 드니까 사레가 자꾸 든다"며 "목에도 살이 찌나 이런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오징어는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 식품으로, 오래 씹어 먹는 과정에서 식사 속도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오징어를 먹는 것 자체가 체중 감량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특히 마른오징어나 양념된 가공 제품은 제품에 따라 나트륨 함량이 높을 수 있어 섭취량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체중을 관리할 때는 특정 음식에 의존하기보다 전체 섭취량과 영양 균형, 활동량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1sung2@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