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시 40회…기재부·통계청서 정책 기획 경험
국회 파견 근무로 대국회 소통 능력 갖춰
충북 단양 출신…"부처간 조정·정책 추진력"
1969년생인 정 실장은 행정고시 40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서울대 인류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영국 엑시터대에서는 정치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정 실장은 기획처와 기획재정부 등에서 사회예산심의관, 정책기획관과, 통계청 기획조정관, 공공정책총괄과장, 공공제도기획과장, 재무경영과장 등을 거치며 예산과 공공정책, 정책 기획 분야를 두루 경험했다.
대통령실 국제경제보좌관실 행정관과 주프랑스대사관 참사관으로도 근무했다.
충북 단양 출신으로, 온화한 성품 덕분에 대내외 신망이 두텁다는 평가를 받는다.
기획처 관계자는 "정 실장은 국회 파견 근무를 통해 폭넓은 인맥을 쌓았고, 국회와의 소통에도 능숙하다"며 "부처 간 조정 능력과 정책 추진력이 뛰어나며, 다가오는 국정감사와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원만한 조정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프로필
▲1969년생(57세) ▲행시 40회 ▲서울대 인류학 ▲서울대 행정학 석사 ▲영국 엑시터대 정치학 박사 수료 ▲대통령실 국제경제보좌관실 행정관 ▲기획재정부 재정정보과장·발행관리과장·경영혁신과장·재무경영과장 ▲주프랑스대사관 참사관 ▲기획재정부 공공제도기획과장·공공정책총괄과장 ▲통계청 기획조정관 ▲기획재정부 정책기획관 ▲기획예산처 사회예산심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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