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시, 숙박세일 페스타 가을편 운영
신안·여수·완도 등 섬 지역은 할인 폭 확대
[무안=뉴시스]맹대환 기자 = "올해 가을 전남에서 여행하고 숙박비 할인받으세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숙박비 할인 혜택이 담긴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가을편'으로 체류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28일 전남광주특별시에 따르면 가을철 남도 숙박할인권은 11월8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주요 온라인 여행사에서 선착순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발급 당일부터 행사 기간 안에 사용이 가능하다.
전남광주 호텔·콘도·펜션 등 숙박시설을 예약하면 7만원 미만 결제 시 2만원, 7만원 이상 결제 시 3만원을 할인 받는다. 2박 이상 연박으로 14만원 이상 예약하면 최대 7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섬을 보유한 지역은 할인 폭이 더 크다. 강진·고흥·광양·목포·무안·보성·신안·여수·영광·완도·장흥·진도·해남, 13개 시·군에서 숙박하면 7만원 미만 결제 시 3만원, 7만원 이상 결제 시 5만원을 할인 받는다.
할인권은 마이리얼트립, 웹투어, 카카오톡 예약하기, NOL, 11번가, G마켓 등 참여 온라인 여행사에서 1인당 1매씩 발급받을 수 있다. 참여 여행사와 할인권 발급·사용 방법은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오미경 전남광주특별시 관광과장은 "가을 여행철을 맞아 관광객의 숙박비 부담을 낮추고 지역 관광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여수세계섬박람회와 광주비엔날레를 비롯한 지역 대표 축제와 관광지, 남도 미식을 함께 즐기면서 멋진 가을여행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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