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국방위원, 오늘 'DMZ 폭발' GOP 부대 현장점검…국힘 불참

기사등록 2026/09/28 09:20:25

국방위 소속 김민석도 현장점검 참석…국힘은 불참 예정

[서울=뉴시스] 합동참모본부와 유엔군사령부 군사정전위원회가 26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지뢰 추정 폭발 사고 합동조사에 앞서 사전 점검을 위해 현장 기동로 확보 및 작전환경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합참 제공) 2026.09.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국방위원들이 28일 비무장지대(DMZ) 폭발과 관련해 육군 25사단 관할 GOP(일반전초) 부대를 방문한다. 이날 방문에는 김민석 민주당 대표도 참석한다.

민주당 국방위원들은 현장 방문을 통해 폭발의 원인 및 규명 과정을 파악하고 군의 대책 마련을 점검할 예정이다. 현장 장병들의 애로사항도 청취할 것으로 보인다.

현장 방문에는 국방위 소속인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도 참석한다.

다만 국민의힘 국방위원들은 참석하지 않을 예정이다.

앞서 국방위 민주당 간사인 김병주 의원은 지난 2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혹이 있다면 현장에서, 국방위에서 함께 검증하자"고 촉구한 바 있다.

그러나 국민의힘 간사인 임종득 의원 등은 같은 날 회견에서 "쇼하지 말라"며 "전체회의를 열어 국방부 장관과 합참의장을 상대로 사고 원인부터 사전 대응, 조사 지연, 후속 조치까지 철저하게 따져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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