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기술주 강세에도 삼전·닉스 프리마켓서 약세

기사등록 2026/09/28 08:29:21 최종수정 2026/09/28 08:44:23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연휴 직후 첫 거래일인 28일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NXT)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24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1000원(0.3%) 내린 28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2만9000원(1.5%) 하락한 183만3000원을 가리키는 중이다.

우리 증시가 지난 24일부터 추석 연휴로 휴장한 가운데, 미국 뉴욕증시는 국제유가와 미 국채 금리 급등 등의 여파로 흔들렸다 진정세에 접어들었다.

이에 따라 25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관련 종목들은 대체로 상승 마감했다. 엔비디아와 아마존은 각각 0.22%, 0.12% 올랐으며, 마이크론과 SK하이닉스 ADR도 각각 0.16%, 2.78% 올랐다. 이에 힘입어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역시 1.41%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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