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계주는 예선 전체 8위로 결선 진출
한국은 27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400m계주 예선 2조에서 김시온, 나마디 조엘진, 이재성, 비웨사 다니엘 순으로 달려 39초33을 기록, 4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1, 2조를 치른 국가 중 전체 7위를 기록해 8팀이 겨루는 결선 티켓을 잡는 듯했으나 경기 중 배턴 터치 실수가 지적돼 실격 처리됐다.
첫 번째 주자 김시온에서 두 번째 주자 조엘진으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배턴 터치가 원활하지 않았다.
결국 경기 후 심판진은 한국팀에 실격을 선언했다.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 동메달을 넘는 역대 최고 성적을 기대했던 한국은 아쉽게 결선에 오르지 못했다.
김주하, 서지현, 김명지, 안영훈이 이어 달린 여자 400m는 전체 8위로 결선 '막차'를 탔다.
한국은 2조에서 44초94로 5위를 기록했지만, 1, 2조 합산 순위에서 8위를 기록하며 결선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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