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들의 쇼핑몰2' 현리, 엄마 됐다

기사등록 2026/09/27 18:27:51
[서울=뉴시스] 배우 현리. (사진 = BH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9.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재일교포 3세 배우 현리(40)가 엄마가 됐다. 그의 남편은 일본 배우 마치다 게이타(37·마치다 케이타)다.

27일 스포니치 아넥스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마치다 소속사 LDH는 전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현리의 출산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자필 서명이 담긴 입장문을 통해 "둘도 없는 소중한 존재가 늘어나 마음이 다잡아진다"며 "아직 미숙하지만 부모로서도 성장하고, 배우로서 더욱 정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리와 마치다는 2017년 영화 '종착의 장소'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고, 약 5년간의 열애 끝에 2022년 결혼했다.

현리는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영화 '우연과 상상'을 비롯해 다수의 한일 합작 작품과 드라마에 출연하며 입지를 다져왔다. 특히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 일본 배우 구로사와 히로(후쿠시 소타 분)의 매니저 '나나미' 역, 디즈니+ '킬러들의 쇼핑몰2'에서 킬러 'Q(큐) 팀장' 역을 맡아 국내 시리즈 팬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받았다.

마치다는 드라마 '30살까지 동정이면 마법사가 될 수 있대' 등으로 국내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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