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기자회견 후 8일 만에 기자들과 소통…김혜경 여사도 참석
[앵커리지·서울=뉴시스]조재완 김지은 기자 = 미국·멕시코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귀국을 앞두고 미국 알래스카주 앵커리지에서 청와대 출입기자단과 티타임을 가졌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순방 공식 일정을 모두 마치고 귀국하던 중 경유지인 앵커리지에서 김혜경 여사와 함께 기자단과 티타임을 가졌다. 이 대통령이 기자단과 만난 것은 순방 직전인 지난 18일 기자회견 이후 8일 만이다.
이 대통령은 앞서 21일 출국해 뉴욕에서 2년 연속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했다. 이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전략투자와 안보 분야 협력을 논의했다.
이어 한국 대통령으로는 16년 만에 멕시코를 국빈 방문했다.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공급망·방산 협력을 확대하기로 하고 투자보장협정 개정 협상도 타결했다.
이 대통령은 앵커리지에서 곧바로 귀국길에 올라 한국시간 27일 저녁 도착한 뒤 업무에 복귀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wander@newsis.com, kje132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