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출신 권민아, 피부과 환불 갈등 왜?

기사등록 2026/09/27 12:35:51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모 피부과 측과의 회원권 환불 갈등을 공론화하며 모든 시술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권민아는 27일 소셜미디어에 글과 녹취록을 올려 흉터 치료를 위해 결제한 피부과 회원권 환불 과정에서 분쟁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안내와 다른 장시간 대기와 부적절한 응대로 환불을 요청했으나, 병원 측이 사전 고지 없는 규정을 내세워 이전 적립금까지 일방적으로 차감하려 했다고 주장했다. 항의 과정에서 "컴플레인은 받지 않는다"는 응대를 받았다며 내용증명 발송과 추가 대응을 예고했다.

권민아는 "화상·흉터 치료와 미용 시술 등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며 "과거처럼 쉽게 보이기 싫어 불공평한 일에 직설적으로 맞서게 됐다"고 덧붙였다.

현재 피부과 측의 입장은 확인되지 않은 상황이다.

권민아는 2012년 AOA로 데뷔해 2019년 탈퇴했다. 올해 초 수면 리프팅 시술 후 심재성 2도 화상을 입었다고 주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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