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밤 하늘에 떠오른 하베스트문[뉴시스Pic]
[프랑크푸르트=AP/뉴시스] 26일(현지 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항공기 한 대가 떠오르는 보름달을 배경으로 이륙하고 있다. 2026.09.27.
[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추석 연휴 보름달이 26일 밤 떠올랐다.
이날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하늘에서도 환한 보름달이 떠올라 눈길을 끌었다.
하베스트문은 '추수의 달'이라는 뜻으로, 일반적으로 가을 추분에 가장 가까이 뜨는 보름달을 일컫는다. 북미 원주민 전통에서 유래되었으며, 추분 무렵의 하베스트문은 며칠 동안 해가 지자마자 거의 바로 떠올라 밤새도록 밝게 빛나는 특징이 있다.
[에메르킹엔=AP/뉴시스] 26일(현지 시간) 독일 에메르킹엔의 로마 탑 뒤로 보름달이 떠오르고 있다. 2026.09.27. [타인머스=AP/뉴시스]새로운 계절의 시작을 알리는 추분 직전에 뜨는 가을 보름달(하베스트 문)이 2026년 9월 26일 토요일 영국 북동부 해안의 타인머스 등대 위로 떠오르고 있다. [레바논=AP/뉴시스]26일 토요일, 미국 오하이오주 레바논의 트레이더스 월드 플리 마켓 정상에 있는 실물 크기 기린 동상 뒤로 풍성한 하베스트 문(가을 보름달)이 떠오르고 있다. [로마=신화통신/뉴시스] 26일 이탈리아 로마의 포로 임페리아리(황제들의 포룸) 근처로 보름달이 보이고 있다. [이스탄불=AP/뉴시스] 26일(현지 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행인들의 그림자 뒤로 보름달이 떠오르고 있다.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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