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의원은 26일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재명이네랑 문조털래유 싸움이 점입가경"이라며 "한쪽은 바지사장이 왜 주인행세 하냐고, 한쪽은 이제 내가 주인이라고 한다"라며 두 사람의 공방을 비판했다.
나 의원은 이 대통령의 대응을 두고 "이재명 대통령의 무책임의 극치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라며 "아님 본인 혼자 살려고 그러나"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최대치가 그것이었으면 왜 보완수사권 폐지법안에 거부권행사를 안했나"라며 "바지사장이라 그랬나, 아니면 강경파도 포섭해서 진짜 주인행세 하고 싶어서였나"라고 물었다.
나 의원은 "이제 지지율 떨어지니 태세전환으로 보완수사권폐지 폐해는 몽땅 문조털래유 탓으로 돌리는가"라며 "이래도 저래도 이제 10월2일부터 시행될 형사사법체개 개악 폐해 책임은 이재명대통령에게 있다"라고 적었다.
나 의원은 "수사기관 수장들은 모두 공석, 대행"이라며 "특히 중수청장은 자신들끼리 싸우느라 임명도 못하고, 수사관 정원도 못챙겼다"라고 꼬집었다.
마지막으로 나 의원은 "유시민 작가랑 싸울 시간있으면 빨랑 공석 대행체제나 정상화시키고, 잘못된 개악이지만 국민피해 줄이게 보완개편완성이나 해라"라며 조속한 대응을 촉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mkim@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