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야구 탈락 확정' 한화, 1군 엔트리에서 류현진 말소

기사등록 2026/09/26 15:28:24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류현진이 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공을 던지고 있다.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2026.09.08.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시즌 막판 연패가 길어지며 가을야구 탈락이 확정된 한화 이글스가 류현진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한화는 26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류현진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전날 경기까지 10연패를 기록한 한화는 시즌 54승 4무 75패를 기록했다.

올 시즌 총 11경기를 남긴 가운데, 잔여 경기를 모두 승리하더라도 5위 이내에 진입할 수 없다.

류현진은 올 시즌 25경기에 등판해 9승 6패 115탈삼진 평균자책점 3.88을 기록했다.

그는 조금 이르게 시즌을 마무리하면서 다음 시즌을 준비할 예정이다.

이날 한화는 강건우를 콜업해 마운드 자원을 보충했다. 강건우는 올 시즌 14경기에 나서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10.06을 기록했다.

한편 이날 경기가 없는 삼성 라이온즈는 내야수 심재훈과 양우현, 외야수 김태훈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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