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셋째 날 고속도로 곳곳 정체…광주→서울 5시간8분

기사등록 2026/09/26 13:34:57 최종수정 2026/09/26 13:36:25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경부고속도로 잠원IC 하행선이 귀성차량으로 혼잡을 빚고 있다. 2026.09.24. ks@newsis.com
[전남광주=뉴시스]이현행 기자 = 추석 연휴 셋째 날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고속도로 상행선 지·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26일 오후 1시 기준 승용차로 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 광주에서 서울(요금소) 방향은 5시간8분이 걸린다. 목포~서울은 승용차로 5시간40분이 소요된다.

하행선의 경우 서울에서 광주 방향은 3시간20분, 목포는 3시간46분이 예상된다.

현재 호남고속도로 장성분기점에서 백양사 방향과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톨게이트부터 서울 방향에 정체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날 자정부터 현재까지 전남광주를 빠져나간 차량은 13만2615대, 들어온 차량은 17만7420대로 집계됐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서해안선은 오후 6시께, 호남선은 오후 10~11시께 차량 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운전자들은 교통방송과 스마트폰 앱 등으로 제공되는 교통정보를 통해 안전하게 운전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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