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발표
9급 2521명, 8급 간호직 254명
여성 60.8%…20대 52.7%
합격자는 9급 2521명, 8급 간호직 254명이다. 직군별로는 행정직군 1735명, 과학기술직군 1040명이며, 일반 2556명(92.1%), 저소득층 219명(7.9%)이다.
이번 합격자는 올해 6월20일 치러진 필기시험 합격자 3236명 가운데 8월24일부터 9월10일까지 진행된 면접시험을 거쳐 선발됐다.
여성은 1686명(60.8%), 남성은 1089명(39.2%)이다. 지난해 정기공채에서도 여성 비율이 58.4%로 절반을 넘었다.
연령별로는 20대가 1462명(52.7%)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30대 1011명(36.4%), 40대 237명(8.5%), 50대 56명(2.1%), 10대 9명(0.3%) 순이다. 최연소 합격자는 2008년생 여성 일반행정 9급, 최고령은 1969년생 남성 사회복지 9급 합격자다.
서울시는 7급 일반행정직 등 383명을 선발하는 제2회 임용 필기시험을 다음달 31일 치를 예정이다. 접수 인원은 1만2068명으로 경쟁률은 31.5대 1이다. 최종합격자는 내년 1월6일 발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wrcmani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