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서 버섯 따러간 70대 숨진채 발견

기사등록 2026/09/26 12:19:26 최종수정 2026/09/26 12:28:23
사건사고 이미지.(사진=뉴시스DB) *재판매 및 DB 금지

[인제=뉴시스] 이순철 기자 = 강원 인제군 한 야산에서 버섯을 채취하러 간 70대가 숨진 채 발견됐다.

26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9분께 인제군 기린면 진동리의 야산 정상에서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내용의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현장으로 출동한 소방과 경찰은 신고 장소 주변에서 숨진 A(74)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A씨가 버섯·약초 등을 채취하는 과정에서 사고를 당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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