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피랑(남망산 공원 정상)에서는 가을밤 음악공연
26일 통영시 관광시설 운용사인 통영관광개발공사는 제32회 통영시민의 날을 맞아 시민을 대상으로 통영케이블카와 디피랑, 수산과학관을 하루 동안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통영시민은 10월 1일 하루동안 신분증 등 거주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자료를 제시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낮에는 한려수도의 풍경과 함께 통영케이블카를 이용할 수 있고, 수산과학관의 전시 물품과 수산생물 관람의 즐거움을, 저녁에는 빛으로 물든 디피랑의 설렘을 만날 수 있다.
오후 8시부터는 디피랑 남망산공원 정상 일원에서는 ‘별빛아래 아름다운 음악공연’이 펼쳐진다.
소프라노(김성경)·대금(정승훈)·오카리나(강미정)·기타(김도연) 등 다양한 공연팀이 참여해 시민들이 가을밤의 정취와 함께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통영관광개발공사가 그동안 통영시 관광시설에 보내준 시민들의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 시민의 날을 맞아 통영의 대표 관광시설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영관광개발공사 강석수 사장은 “시민의 관심과 애정 속에서 성장해 온 만큼, 시민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가족, 친구들과 함께 통영의 풍경과 공연을 즐기며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기상 악화 시 무료 개방 및 음악공연이 취소될 수 있으며, 자세한 운영사항은 통영관광개발공사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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