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당일 종로구 홍지동 단독주택서 불…60대 여성 중상

기사등록 2026/09/25 21:47:18 최종수정 2026/09/25 23:08:24

2도 화상 입고 병원 이송

[서울=뉴시스]25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추석 당일인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60대 여성이 중상을 입었다. (사진=뉴시스DB) 2026.09.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유림 기자 = 추석 당일 서울 종로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60대 여성이 중상을 입었다.

25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18분께 서울 종로구 홍지동의 한 단독주택 2층 베란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불로 주택에 홀로 거주하던 60대 여성 1명이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인력 75명과 장비 19대를 투입해 약 1시간 만인 오후 8시20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담뱃불로 인해 불이 시작됐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pic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