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추석 맞아 코리아하우스서 '한국의 날' 개최[나고야AG]

기사등록 2026/09/25 18:45:46

추석 문화 소개 및 현지인과의 교류 위해 마련

[나고야(일본)=뉴시스]체육회, 추석 맞아 코리아하우스서 '한국의 날' 개최.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대한체육회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간 운영하는 일본 나고야의 코리아하우스의 추석을 맞아 '한국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한국의 날'은 한국의 대표적인 명절인 추석 문화를 현지에 소개하고, 스포츠와 문화를 매개로 한 현지인과의 교류 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홍식 코리아하우스 지원단장, 정미애 주나고야 대한민국 총영사, 재일본대한민국민단관계자, 현지 초청 외국인과 교민, 대한민국 선수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보름달에 소원을 빌며 메시지를 남겼다.

또 한국 전통 민속놀이 체험, K팝 커버댄스 공연 등을 즐겼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일본 지역 본부와의 협력을 통해 현지 초청객들이 참여하는 송편 만들기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체육회는 "코리아하우스에는 23일 약 1800명이 방문해 하루 최다 방문 기록을 세우는 등 현지에서 높은 관심을 받는다"고 전했다.

이어 "스포츠와 한국 문화를 함께 알리는 현지 교류의 장으로 활용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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