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0분 기준 승용차를 이용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 광주에서 서울요금소까지 6시간40분이 소요된다. 목포에서 서울까지는 7시간10분이 걸린다.
하행선은 승용차 기준 서울에서 광주까지 5시간40분, 목포까지는 6시간이 예상된다.
이날 밤 0시부터 현재 시간까지 광주·전남을 빠져나간 차량은 22만1934대, 들어온 차량은 23만9190로 집계됐다.
귀경길 차량이 몰리면서 곳곳에서는 정체현상이 있따르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의 경우 서울 방향 죽림IC~무안톨게이트 사이 12㎞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호남고속도로는 천안 방향 북광산IC~장성 구간 4㎞에서 차량 흐름이 원활하지 않다. 순천 방향으로는 창평~대덕JC 구간과 문흥~고서JC 구간에서 각각 2㎞씩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까지 정체를 일으킨 사고는 없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운전자들은 교통방송과 스마트폰 앱 등을 통해 제공되는 교통정보를 확인하고 안전운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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