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의원은 25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국방부 장관 참 비굴하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이어 "UN사에서 '지뢰사고에 대한 조사를 착수하자'고 요구했는데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시간 끌고 있는 국방부는 정말 국민의 지탄을 받아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부상 당한 수색대대장과 중사는 미군헬기에 의해서 후송돼 목숨을 건졌다고 한다. 한국군 헬기도 요청했으나 미군헬기가 더 빨리 왔다고 한다"며 "그런데도 미군에 대해 감사하다는 말 한마디 없는 게 국방부"라고 더했다.
한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서도 날을 세웠다.
그는 "대통령은 출국 전에 사고보고를 받았다. 그런데 외국에 나가서 받은 것처럼 말하는 유체이탈 화법은 이 사람이 국군 통수권자인지 의심스럽게 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추석 연휴에 대통령과 국방부 장관은 국민들의 온갖 욕을 다 먹을 것"이라며 "여론조사는 20%대로 진입하는데 결정적으로 국방부 장관이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