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정체 극심…현재 원활
[서울=뉴시스]신유림 기자 = 추석 당일인 25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서 4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한때 극심한 교통 혼잡이 빚어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8분께 서울 서초구 방배동 남부순환로에서 예술의전당에서 사당역 방향으로 달리던 승용차 4대가 잇따라 부딪혔다.
이 사고로 운전자 등 차량 탑승자 5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수습을 위해 하위 차로 일부가 통제되면서 일대에 한때 극심한 정체가 빚어지기도 했다.
하위 차로 수습 작업은 사고 발생 약 1시간20분 만인 오전 11시15분께 모두 마무리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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