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역사·문화자원 콘텐츠 선보여
'국가유산 야행'은 태평성대 감영공원 일원에서 지난 18~19일 열렸다.
상주시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센터장 김재홍)가 주관했다.
조선시대 영남 내륙 교통·행정 중심지였던 상주의 역사·문화자원을 공연과 체험, 전시 등 야간 문화 콘텐츠로 선보였다.
상주 상산관, 석조여래좌상, 향교, 옹기장, 민요 등 상주의 대표적인 국가유산을 소재로 약 40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조선시대 경상감영을 재현한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을 배경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상주의 국가유산을 밤의 정취 속에서 가까이 만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올해 처음 개최한 상주 국가유산 야행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상주의 역사와 문화를 대표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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