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계 1751점…중국·인도 이어 3위
정승우, 1위와 '1점 차' 2위로 결선
정승우(KT), 박성현(창원특례시청), 권협준(서산시청)으로 구성된 한국은 25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 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50m 소총 3자세 본선에서 각각 592점, 580점, 579점을 쐈다.
합계 1751점의 한국은 1766점의 1위 중국과 1762점의 2위 인도에 이어 3위로 동메달을 수확했다.
한국 사격은 해당 종목에서 2023년 항저우 대회 동메달에 이어 2연속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해당 종목이 열리지 않았던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를 빼면, 2014년 인천 대회 은메달과 2010년 광저우 대회 금메달을 더해 4연속 메달 획득이다.
개인전에서 정승우는 593점으로 1위에 오른 장창홍(중국)에 1점 뒤져 2위에 이름을 올렸고,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상위 8명에게 주어지는 결선 진출권을 손에 넣었다.
한편 박성현과 권협준은 각각 본선 17위와 19위에 그쳐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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