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도 70.8% 늘어…무역수지 100.7%↑
25일 관세청 구미세관이 조사한 8월 수출입 실적에 따르면 이 기간 수출은 46억 5300만 달러로 전년 동기의 25억 800만 달러보다 85.5% 올랐다.
수입은 21억 7600만 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 12억 7400만 달러보다 70.8% 증가했다.
이에따라 무역수지는 24억 7700만 달러 흑자로 전년 동월 12억 3400만 달러에 비해 100.7% 증가했다.
주요 수출품목은 전자제품(81.1%), 유리제품(11.7%) , 알루미늄류(3.5%), 플라스틱(3.4%), 섬유류(1.5%) 순이다.
반면 광학제품 수출은 9.6% 감소했다.
수출지역은 중국(24.6%), 미국(9.9%), 유럽(7.7%) 순으로 나타났다.
수입은 전자제품(84.4%), 섬유류(71.7%)은 증가했고, 기계류(3%)는 줄었다.
곽승만 통관지원과장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수출·수입액이 증가세를 보였다"며 "전자·유리제품 등 주요 생산품 수출이 늘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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