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엘진 2조 1위·비웨사 3조 2위…나란히 10초23
김주하·서지현도 여자 100m 준결선행
조엘진은 24일 일본 나고야의 미즈호 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100m 예선 2조에서 10초23으로 1위를 차지했다.
무난한 출발을 보였던 조엘진은 레이스 막판 속도를 올리며 조 1위로 통과했다.
관심을 모았던 남자 100m 한국 기록을 넘어서진 못했다. 남자 100m 한국 기록은 2017년 6월 코리아오픈 국제육상경기대회에서 김국영이 세운 10초07이다.
조엘진의 개인 최고 기록은 10초13이다.
이번 대회 메달 기대주로 꼽히는 비웨사는 조엘진과 같은 10초23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초반부터 2위로 치고 나간 비웨사는 꾸준히 좋은 페이스를 유지했다.
비웨사 역시 10초13으로 조엘진과 같은 개인 최고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여자 100m 예선에 출전한 김주하(시흥시청)와 서지현(진천군청)도 준결선에 진출했다.
김주하는 예선 4조에서 개인 최고 기록인 11초73으로 3위를 차지했고, 서지현 또한 3조에서 개인 최고 기록인 11초83으로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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