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래는 24일 방송된 MBN 교양 예능물 '특종세상'에서 과거를 돌아보며 "돈을 거의 쓸어 담았다. 돈이 귀찮을 정도였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CF 한 편당 8000만 원가량을 받았다며 "당시 강남 압구정 현대아파트 시세가 7800만 원 수준이었는데, 광고만 100편 넘게 찍었다"고 회상했다.
부친의 반대를 무릅쓰고 희극인의 길을 택했던 심형래는 1982년 KBS 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대표 캐릭터 '영구'를 앞세워 열풍을 일으키며 코미디와 영화계를 아울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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