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뉴시스]강경호 기자 = 24일 낮 12시14분께 전북 김제시 도장동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화재 신고 이후 장비 21대와 인원 60여명 등을 현장에 투입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한때 불이 커질 조짐이 보이자 이날 낮 12시33분께에 소방 대응 1단계가 발령되기도 했지만 발령 약 30분 뒤인 같은 날 오후 1시9분께 대응 1단계는 해제됐다.
해당 돈사는 총 6동 규모로 내부에는 2400여마리의 돼지가 사육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화재를 모두 진압하는 대로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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