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북한산 사찰 불 초진, 문화재 피해 없어…임야 번져

기사등록 2026/09/24 11:37:33 최종수정 2026/09/24 11:40:19

창고와 숙소 건물 2개동 불에 타

[고양=뉴시스] 화재 현장. (사진=경기북부소방 제공) 2026.09.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고양=뉴시스] 김도희 기자 = 24일 오전 9시15분께 경기 고양시 덕양구 북한산 봉성암 사찰에서 불이나 1시간20분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이날 불로 창고와 숙소 건물 2개동이 불에 탔다. 이후 인근 임야로 확대됐다.

유형문화재 및 전통사찰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원 35명과 장비 13대를 동원해 오전 10시38분께 초진을 완료했다.

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대로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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