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 17㎏ 빼더니 확 달라졌다…날렵해진 얼굴선 '눈길'

기사등록 2026/09/25 02:10:00
[서울=뉴시스]조현아가 '2026 아시아 탑 아티스트 페스티벌'에 참석해 빨간색 니트와 블랙 미니스커트를 매치한 채 한층 날렵해진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사진=조현아 인스타그램 캡처) 2026.09.24

[서울=뉴시스]김성은 인턴 기자 = 그룹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17kg 감량 후 한층 달라진 모습으로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조현아는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어반자카파(하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최근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린 '2026 아시아 탑 아티스트 페스티벌(ATA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 조현아의 모습이 담겼다. 빨간색 니트에 블랙 미니스커트를 입은 그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이전보다 한층 갸름해진 얼굴선과 또렷해진 이목구비가 시선을 끌었다. 팬들은 "너무 귀엽다",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현아는 최근 방송에서 17㎏ 감량 사실을 직접 밝히기도 했다. 지난 18일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 출연한 그는 성시경이 "얼마를 뺀 거야?"라고 묻자 "17㎏"이라고 답했다.

과거 조현아는 자신의 다이어트 경험을 공개하며 구체적인 관리법을 전하기도 했다. 유튜브 채널 '얼루어코리아'에 출연했을 당시 26일 만에 10kg을 감량한 경험을 언급하며 집에서 홈트레이닝을 꾸준히 했다고 밝혔다. 운동을 특별한 일이 아니라 "숨 쉬듯이" 습관처럼 했다는 설명이다.

식단 관리도 병행했다. 조현아는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처음 3일 정도는 미나리와 양배추, 삶은 채소 등을 중심으로 식사하며 몸을 관리했다고 밝혔다. 이후 염분과 당분 섭취를 줄이고 혈당을 낮추는 방식으로 식단을 조절했으며, 오후 6시 이후에는 금식하는 루틴을 지켰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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