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고유의 귀여운 감성 '가와이(KAWAII)'를 전면에 내세운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도우시테(どう해서·どうして)'를 비롯해 총 5곡을 수록했다. 짝사랑의 감정을 담은 타이틀곡 안무는 하트 동작과 몸을 가볍게 흔드는 구성으로 완성했다.
멤버들은 큐브를 통해 새로운 콘셉트 도전 과정을 전했다. 초원은 "이전까지 해본 적 없는 스타일이라 초기엔 부담이 컸다"며 "일본인 멤버 히나의 조언을 받아 제스처와 발성을 다듬었고, 차츰 곡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체화했다"고 전했다.
무대 데뷔는 대형 페스티벌을 통해 이뤄진다. 라잇썸은 오는 26일 홋카이도 다이와 하우스 프레미스트 돔에서 열리는 'SBI 뮤직 서커스 홋카이도 2026'에 오른 뒤, 내달 10일부터 도쿄와 오사카 등 주요 도시를 돈다.
상아와 나영은 "디지털 싱글 '포즈!(POSE!)' 이후 2년 만의 복귀"라며 "오랜 공백을 기다려준 팬들에게 감사하다. 양국을 오가며 충실히 무대를 채워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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