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신예에 밀린 황선우, 남자 자유형 200m 은메달…2연패 무산[나고야AG]

기사등록 2026/09/23 17:45:39
[도쿄(일본)=뉴시스] 김금보 기자 = 23일(현지 시간) 오전 일본 도쿄도 고토구 도쿄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경영 남자 자유형 200m 예선 2조 경기에서 한국 황선우가 기록을 확인하고 있다. 2026.06.23. kgb@newsis.com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한국 수영 간판 황선우(강원특별자치도청)가 주 종목인 자유형 200m에서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하지 못했다.

황선우는 23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경영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4초62의 기록으로 2위에 자리했다.

1분43초49의 아시아신기록을 수립한 중국의 신예 장잔숴에 밀렸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4초40의 당시 한국신기록이자 대회 신기록을 수립하며 금메달을 목에 건 황선우는 2회 연속 정상을 노렸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다.

[도쿄(일본)=뉴시스] 김금보 기자 = 23일(현지 시간) 오전 일본 도쿄도 고토구 도쿄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경영 혼성 혼계영 400m 예선 2조 경기에서 한국 황선우가 역영하고 있다. 2026.06.23. kgb@newsis.com
일본의 무라사 다쓰야가 1분44초81로 3위에 올랐다.

자유형 200m 은메달은 황선우의 이번 대회 4번째 메달이다. 그는 앞서 치른 남자 자유형 100m와 남자 계영 800m, 남자 혼계영 400m에서 연달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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