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소 머니·포인트 결제 시 50% 즉시 적립
'추석 복주머니' 해외QR결제 프로모션 실시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네이버페이(Npay)가 추석 연휴 국내·외 여행객을 겨냥한 결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결제 금액의 절반을 포인트로 돌려주고, 해외에서도 국가별 할인과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Npay는 30일까지 전국 9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Npay 결제 이용자를 대상으로 포인트 적립 행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대상 휴게소는 공주·논공·양평·광주휴게소와 안산휴게소 등이다. 공주·논공·양평·광주휴게소는 양방향 매장이 포함된다. 일부 브랜드 입점 매장을 제외한 대부분의 매장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Npay 앱의 삼성페이 또는 QR결제를 이용해 Npay 머니나 포인트로 1만원 이상 결제하면 결제액의 50%가 포인트로 즉시 적립된다. 행사 기간 중 별도의 횟수 제한은 없다. 이용자 1명당 최대 10만 포인트까지 받을 수 있다.
해외여행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다음달 31일까지 해외 QR결제 이용자를 대상으로 결제 조건을 충족하면 포인트를 지급하는 '복주머니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이용자가 Npay 앱에서 복주머니를 열면 결제 금액과 적립 포인트 조건이 무작위로 제시된다. 해당 조건에 맞춰 해외 QR결제를 완료하면 포인트를 즉시 받을 수 있다.
복주머니는 총 3개가 순차적으로 제공된다. 첫 번째 복주머니의 조건을 충족해 혜택을 받으면 다음 복주머니를 열 수 있는 방식이다.
프로모션은 Npay 해외 QR결제가 가능한 전 세계 74개 국가 및 지역의 가맹점에서 참여할 수 있다. 알리페이 플러스, 유니온페이, GLN 등 Npay와 연계된 글로벌 결제망을 이용하는 매장이 대상이다.
국가별 추가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일본에서는 올해 말까지 유니온페이 가맹점에서 Npay QR결제를 하면 결제 금액의 최대 10%를 무작위로 즉시 할인받을 수 있다. 월 최대 10회까지 적용되며 행사 기간 누적 할인 한도는 1만엔이다.
중국 본토에서는 다음달 7일까지 알리페이 플러스 가맹점에서 10위안 이상 결제할 경우 1회 최대 200위안의 랜덤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당 할인은 총 5회까지 제공된다.
홍콩과 마카오에서는 결제 금액과 관계없이 유니온페이 가맹점에서 QR결제하면 연말까지 10% 즉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홍콩은 1회 최대 100HKD, 마카오는 100MOP까지 할인되며 각각 행사 기간 2회 적용된다.
Npay는 해외 현장결제를 별도 환전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현재 알리페이 플러스, 유니온페이, GLN 등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를 통해 74개 국가 및 지역에서 QR결제가 가능하다.
특히 중국에서는 현지에서 널리 사용되는 위챗페이를 QR코드를 직접 촬영하는 MPM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편 Npay는 지난달부터 연말까지 영세·중소 등급의 Npay 커넥트 가맹점을 대상으로 결제 수수료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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