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23일 이같이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21년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유족의 국가 기증을 기념해 국립현대미술관과 국립중앙박물관이 공동기획한 '어느 수집가의 초대'(2022)를 바탕으로 마련한 국외순회전이다.
다음 달 1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영국 런던 영국박물관에서 열린다. 한국의 국보와 보물을 비롯한 180여 점의 작품을 통해 약 2000년에 걸친 한국의 문화와 예술을 폭넓게 조명한다.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 15점과 국립중앙박물관 소장품 79건 164점, 영국박물관 소장품 6건 등 총 100건 185점이 출품된다.
이병헌은 "런던에서 열리는 브리티시 뮤지엄 한국 전시 내레이션에 참여하게 됐다.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런던에서 뵙겠다"고 말했다.
이병헌은 국립중앙박물관과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이 협력한 특별전의 오디오 가이드에도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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