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기북부경찰청은 추석 연휴 특별 교통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추석 연휴는 전년보다 기간이 짧아 교통량이 단기간에 집중될 것으로 보이며, 귀성 방향은 24일 오전, 귀경 방향은 25일 오후에 가장 혼잡 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찰은 교통·지역경찰, 모범 등 일평균 인력 271명과 순찰차와 사이카 등 장비 82대를 주요 정체 예상 구간에 투입해 특별 교통관리를 실시한다.
특히 24일부터 고속도로 연계 국도와 공원묘지 주변의 소통관리를 강화한다. 공원묘지와 전통시장·대형 마트 등 차량이 집중되는 95개소에는 경찰과 모범운전자를 배치해 차량 흐름을 관리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단속 장비가 탑재된 암행순찰차와 싸이카 신속대응팀을 가동해 음주운전과 끼어들기, 갓길 통행 등 주요 법규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한편, 이날 이승협 경기북부청장은 직접 경찰 헬기에 탑승해 파주 용미리와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등 정체 예상 구간을 항공 순찰하며 교통상황과 현장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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