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장학사업은 복권기금(녹색자금)을 활용해 산림·임업분야 발전에 힘쓰는 학생들과 종사자 등의 안정적인 학업 여건을 조성하고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다.
모집 분야는 ▲학업 장학금(고등학교·대학교 재학생) ▲일자리 장학금(구직자·취·창업자) 유형으로 나뉜다. 학업장학금은 최대 300만원, 일자리 장학금은 최대 150만원까지 장학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진흥원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조해 지원서와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녹색장학사업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누리집서 확인가능하다.
진흥원은 지난 2016년도부터 녹색장학사업을 통해 1597명의 학업 장학생과 1039명의 산림·임업 관련 종사자 및 청년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정연국 원장 직무대행은 “녹색장학사업이 산림·임업 분야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성장하는 데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인재들이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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