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착한상점', 경북 농식품 소상공인 지원…누적 매출 340억↑

기사등록 2026/09/23 13:29:14

2022~2025년 기획전 운영…110개 업체 참여

쿠팡의 중소상공인 상생 전문관 '착한상점'이 경상북도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이하 경북농식품진흥원)과 협력해 경상북도 농식품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매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쿠팡의 중소상공인 상생 전문관 '착한상점'이 경상북도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이하 경북농식품진흥원)과 협력해 지역 농식품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매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쿠팡은 경북농식품진흥원과 협력해 2022년부터 '착한상점' 내 경북 농식품 기획전을 운영해왔다.

2022년부터 2025년까지 경북농식품진흥원을 통해 참여한 110여개 경북 업체의 1200여개 농식품이 착한상점에서 전국 고객들을 만났다. 기획전에 참여한 경북 농식품 업체들의 누적 매출은 340억원을 넘어섰다.

'착한상점'은 지방 농어촌과 중소상공인의 디지털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상생 전문관이다. 쿠팡은 참여 업체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마케팅 및 홍보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추석 명절을 맞아서는 착한상점에서 '경북 우수 임산물 기획전', '경북 농특산물 기획전' 등을 진행하며 경북 지역 우수 상품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쿠팡 관계자는 "앞으로도 '착한상점'을 통해 경북을 비롯한 지역 곳곳의 우수 상품을 전국 고객들에게 널리 알리고 지역 소상공인들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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